Processing math: 100%

Catenary는 여러 가지 놀라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포물선을 직선 위에서 굴릴 때 초점이 그리는 자취의 모양도 준다는 점이다. 포물선을 직선 위에서 굴리면 포물선 상의 각 점들은 회전과 동시에 병진 운동을 한다. 포물선의 초점이 어떻게 변화는 보기 위해서 구체적인 포물선을 사용하자. 포물선이 4ay=x2으로 쓰면 초점은 (0,a)으로 주어진다. 포물선의 구름을 기술할 때는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. 꼭짓점에 해당하는 매개변수 값을 t=0으로 잡으면 포물선의 임의의 점은

(x,y)=(2at,at2)

표현할 수 있다. 굴림에 의해서 포물선 상의 한 점 (x=2at1,y=at21)x-축 위에 놓이게 되었다고 하자. 이때 회전각은 구르기 전 접선의 기울기에 해당하는 각 ψ=tan1(dy/dx) 이다 (그림 참조).

이 과정은 접점 (x,y)를 회전축으로 해서 초점의 변위 벡터 (0,a)T(x,y)T를(그림의 붉은 화살표)는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킨 후(왼쪽 녹색 화살표), 원점에서 접점까지의 곡선 길이 s만큼 x축으로 평행이동시키면 된다(오른쪽 파란색 화살표). 곡선의 길이는 매개변수로 표현하면

s=t10(2a)2+(2at)2dt=a(t11+t21+sinh1(t1)),

이다. 시계방향으로 회전행렬은

R(ψ)=(cosψsinψsinψcosψ),tanψ=dydx=dy/dtdx/dt=t1

로 표현할 수 있다. 따라서, 이 굴림에 의해서 초점의 위치는

(XY)=R.(02at1aat21)+(s0)

로 옮긴다. 이를 정리하면 다음 식을 얻는다.

X=asinh1(t1),Y=a1+t21

이 식에서 t1을 소거하면 초점의 자취가 catenary임을 명확히 볼 수 있다.

Y=acosh(X/a)

구르는 포물선의 꼭짓점의 자취는 

X=at1+t2+asinh1(t),Y=at21+t2

처럼 주어진다. 따라서 초점과 꼭짓점을 알므로 구르는 포물선도 쉽게 그릴 수 있다.

728x90

'Mathematic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Integration along a branch cut-015  (0) 2022.12.17
Gibbs Phenomenon  (0) 2022.05.06
Catenary: rolling square wheels  (0) 2022.02.02
Catenary: constant stress  (0) 2022.01.29
Catenary: Variational Approach  (0) 2022.01.29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