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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수철 상수 $k$인 용수철에 질량 $m$인 물체를 매달면 길이가 $\ell$만큼 늘어난 위치까지 내려간다. 이 과정에서

1. 중력 위치에너지는 $mg\ell$ 만큼 감소한다. 

2. 용수철은 늘어났으므로 탄성 위치에너지가 $\frac{1}{2} k \ell^2$ 만큼 증가한다.

3. 늘어난 위치에서 "중력 = 탄성력" 이므로 $mg = k \ell$이어야 한다.

4. 증가한 탄성 위치에너지를 다시 정리하면, $\frac{1}{2} k\ell^2 = \frac{1}{2} (k \ell) \ell = \frac{1}{2} mg \ell$이다.

증가한 탄성 위치에너지가 감소한 중력 위치에너지의 절반밖에 안된다!!! 나머지는 어디로 갔을까? 에너지가 보존이 안되는 것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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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hgmhc 2021.01.07 17:4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장력으로 작용하려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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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쪽으로 v의 속력으로 와서 벽에 충돌한 후 왼쪽으로 v 속력으로 나가는 경우 충돌 전과 후의 역학적 에너지는 같다. 같은 상황을 오른쪽으로 일정한 속력  v로 달리는 사람이 보면 처음 공은 정지해 있다가 충돌 후 왼쪽으로 2v의 속력으로 움직이게 된다. 이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 역학적 에너지가 보존이 안된다? 역학적 에너지 보존은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인가? 그럴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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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도 $v$의 총알($m$)을 각각 길이 $L$인 줄에 매달린 물체($M$)와 길이 $L$인 막대($M$) 끝을 향해 발사했다. 총알은 물체와 막대에 박힌 후 함께 운동한다. 두 물체가 올라갈 수 있는 최대 높이는 (수직에 대해서 기울어진 최대각) 어느 쪽이 더 높은가? 단, 막대를 지탱하는 회전축에 마찰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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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사진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 원통형 실린더가 반대편 마찰이 없는 언덕을 향해 움직인다. 오른쪽 언덕에서 실린더는 처음 출발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가? (단, 왼쪽 언덕 위에서 출발은 정지상태에서 시작했고, 구르는 동안 미끄러짐은 없다.)

1. 에너지 보존을 생각하면 처음 출발 높이까지 오를 수 있다.

2. 에너지 보존을 생각하면 처음 출발 높이까지 오를 수 없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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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장에서 설현과 성소가 같은 높이에서 동시에 미끄러진다. 점선은 두 사람이 움직인 경로를 나타낸다. 누가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가? (공기 저항과 마찰은 무시할 만큼 작고, 도중에 스키폴을 사용하지 않는다)

1. 성소

2. 설현

3. 동시에 도착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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