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변에 보이는 많은 선 중에는 직선도 있고 휘어진 곡선도 있다. 그럼 수학적으로 곡선이 휘어진 정도를 어떻게 정의할까? 곡선의 각각의 부분에서 휘어진 정도가 다 다르므로, 휘어진 정도는 곡선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 될 것이다. 평면에 놓인 곡선의 기술할 때 보통은
곡선의 휘어짐은 곡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, 엄밀하게 정의하면 곡선의 한 지점에서 곡률은 그 지점에서 접선 벡터
의 미분계수의 크기로 주어진다:
접선 벡터
즉, 곡률이 클수록 같은 길이를 옮겨갈 때

이므로 곡률은 반지름의 역수로 주어진다. 반지름이 작을수록 같은 거리를 움직일 때 접선의 방향 변화가 심하므로 곡률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. 직선의 경우에는 접선 벡터가 일정하므로 곡률은 당연히 0이다.
일반적인 매개변수(
하나의 예로 catenary의 경우를 계산해 보자. 매개변수로 표현된 catenary 곡선은
이고,
임을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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