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과 같이 마찰이 없는 평면에 생긴 구멍을 통해 두 물체 A($m$), B($M$)가 줄로 연결되어 있고 A가 반지름 $r$인 원을 일정한 각속도 $\omega_0$로 회전을 한다. 이제 물체 B을 살짝 아래로 당겼다가 놓으면 위-아래로 진동을 하게 된다. 이 진동의 주기를 구하라.

 

힌트: 반지름 $r_0$인 원운동할 때는 장력이 A의 구심력 역할을 한다. 따라서

$$ \text{평형상태:}~~~Mg= T _0= m \omega_0^2 r_0$$

반지름이 $\Delta r$(평형위치에서 B의 변위 증가분으로 $d^2\Delta r/dt^2 = a$) 만큼 줄어들었을 때 B의 가속도를 $a$라면 B의 운동방정식은 

$$ Mg -  T = Ma$$이고 A는 각속도가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각운동량이 보존되므로 변하는 각속도를 구할 수 있다.

$$ m r^2 \omega = m (r_0 -\Delta r) ^2 \omega ~~~\to~~~\omega = \frac {\omega_0 }{(1- \Delta r/r_0)^2 }$$

그리고 A가 중심방향의 가속도 $a_A = a + \omega  ^2 (r-\Delta r) $를 가지므로 운동방정식은

$$ T   =  m \left(  a + \omega ^2 r_0(1- \Delta r/r_0) \right) $$

$$ = m \left( a + \omega_0^2 \frac{r_0  }{(1- \Delta r/r_0)^3} \right) \approx m \left( a  + \omega_0^2r_0 + 3\omega_0^2 \Delta r\right)  $$여기서 $|\Delta r |\ll r_0$임을 사용했다. $T=M(g-a)$이므로

$$ (M+m)a = - 3m \omega_0^2 \Delta r$$이므로 가속도가 변위의 음수에 비례함을 얻을 수 있고, 이는 단순조화운동임을 의미한다. 그리고 이 단순조화진동의 각진동수는

$$ \omega = \omega_0 \sqrt {\frac {3m }{m+M}}$$

다른 방법으로는 https://kipl.tistory.com/760에서의 결과를 이용해도 된다.

 

회전하는 물체에 연결된 추의 가속도는?

마찰이 없는 테이블 중앙에 있는 구멍을 통해 두 물체 A와 B가 줄로 연결되어 있다. B를 고정한 채 A를 일정한 각속도 $\omega_0$로 회전시킨다. 이때 구멍에서 A까지 거리는 $r_0$이다. 이제 B가 움직

kipl.tistory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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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구를 바닥에 놓은 후 살짝 흔든다. 흔들림의 주기는? 미끄러짐은 없다.

설명은 https://kipl.tistory.com/4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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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린더 꼭대기에 정육면체 모양의 물체를 놓은 후 살짝 흔든다. 물체와 실린더 사이의 마찰은 충분해서 미끄러짐은 없다.

A. 물체가 굴러 떨어지지 않고 제자리에서 안정적으로 흔들리기 위한 조건은?

  1. $a<2R$
  2. $a<R$
  3. $a<\frac{1}{2}R$
  4. $a<\frac{1}{4}R$

B. 흔들림의 폭이 작을 때 주기는?

풀이는 https://kipl.tistory.com/272 하단에서

https://kipl.tistory.com/496 풀이:

더보기


반구의 질량중심은 구 중심에서 $\frac{3}{8}R$ 아래에 있다. 그리고 반구의 중심에 대한 회전관성은 $I_{c} = \frac{2}{5} MR^2$이다(같은 질량의 온전한 구의 회전관성과 같다). 따라서 질량중심을 지나고 지면에 수직인 축에 대한 회전관성은 $I_{cm}=I_c - M(\frac{3}{8} R)^2 = \frac{83}{320} MR^2 $. 수직에 대해 $\theta$ 만큼 굴렸을 때 질량중심의 좌표는 그림에서 보면 (작은 진동만 고려하면 되므로 $\theta^2$ 항까지만 고려하면 된다)
\begin{align}
x &= R \theta - \frac{3}{8}R \sin \theta \approx \frac{5}{8} R \theta \\
y &= R - \frac{3}{8}R \cos \theta \approx \frac{5}{8}R + \frac{3}{16} R \theta^2 .
\end{align}
역학적 에너지가 보존되므로 우선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를 각각 구하면
\begin{align*}
K & =\frac{1}{2} M(\dot{x}^2 + \dot{y}^2 )+ \frac{1}{2} I \dot{\theta}^2 \approx \frac{1}{2} M \Big( \frac{5}{8} R \dot \theta \Big)^2 + \frac{1}{2} \frac{83}{320 } M R^2 \dot{\theta}^2 = \frac{13}{40} MR^2 \dot{\theta}^2 \\
U &=Mgy\approx Mg \frac{5}{8}R + Mg\frac{3}{16}R \theta^2  = \frac{5}{8}mgR + \frac{3}{16} MgR \theta ^2
\end{align*}

또다른 방법으로는 접촉점에 대한 순간회전을 한다는 사실을 이용하면 운동에너지는 쉽게 구할 수 있다. 접촉점에서 반구의 질량중심까지의 거리는

$$d^2 = R^2 + (\frac{3R}{8})^2 -2\frac{3}{8}R^2 \cos \theta=\left( \frac{73}{64}-\frac{3}{4}\cos \theta\right)R^2  $$이므로, 접촉점에 대한 회전관성은 

$$  I_\text{IAOR} = Md^2 + \frac{83}{320}MR^2 $$

이고 운동에너지는 

$$ K = \frac{1}{2} I_\text{IAOR} \dot{\theta}^2$$으로 주어지는데 위에서 구한 결과와 같다.

역학적 에너지를 시간에 대해 미분해서 운동방정식을 구하면
$$ \ddot{ \theta} + \frac{15}{26} \frac{g}{R} \theta = 0
 \quad \Longrightarrow\quad \omega^2=\frac{15}{26}\frac{g}{R} $$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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